음식과 접객 여러모로 아쉬운집. 생일이라 예약해서 갔는데 일행 기다리는 동안 물도 안가져다주고 부르려고 해도 테이블을 지키는 직원분이 자꾸 안보이셨다 이럴거면 직원을 하나 더 두는게 맞지않나? -돌문어 테린: 이 날 먹은 음식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딱 본식전 먹기 좋음. 근데 돌문에 딱 세점 나옴.. ㅜ -단새우 유자간장젤리: 비주얼은 예쁜데 맛은.. 그냥 다 너무 크리미함. 단새우 크리미, 부라타치즈도 크리미.. 해서 약간 느끼함 -봉골레 생면 스파게티: 사진 못찍음. 생면이라 면은 엄청 쫄깃한데 내 입맛엔 약간 쿰쿰함. -김페스토 명란 크림: 사진 못찍음. 파스타는 아니고 라비올리 형식이다. 공간은 너무 멋있었다. 주차가 안되는건 흠임 다른 미쉐린에 비해 비싼편은 아니나 썩 맛있지않음 그냥 평범 바틀이나 글래스 무조건 시켜야하는 다이닝바
아웃트로 바이 비토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