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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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밀린 다른것부커 뽈레 올리려고 했는데 차마 이건 먼저 적어야겠다 싶네요........ 익숙한 길 지나가는데 자판기에 정말 생소하지만 이름과 명성만은 너무나 익숙한.... 루트비어가 보여서 딱 0.5초 고민 후에 100엔을 넣었고..... 어..... 한입 마셔보고 나서 살면서 마셔본 가장 끔찍했던 생강차의 맛이 나서 몇초 정도 왜인진 몰라도 정말로 인생을 반성하는 시간이 생겼고... 그다음 한입... 까진 아니고 한 10ml... 더보기
루트 비어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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