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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항공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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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개

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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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11월에 갔다가 12월에 온 기내식 입니다. 출국 아침에 나온 라자냐는 묘하게 치즈가 좀 차가운게 아쉬웠어요. 오는길에 먹은 닭고기 구이는 괜찮았습니다. (닭고기는 여름에 나왔던 메뉴네요..!) 참, Ana에 타면 음료는 kabosu를 마셔보세요! 상큼합니다. #기내식 #ana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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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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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10월 김포-하네다 구간 기내식입니다. 광어찜은 크림보리리조또에 곁들여져서 나왔는데, 생선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데리야키 간장조림은 저번에도 먹어본 메뉴였어요. :) #기내식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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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김포-하네다 노선의 비즈니석 기내식입니다. 갈때는 7월 / 올때는 8월의 메뉴입니다. 가는 길에 먹은 햄버그 스테이크는 아무래도 아침 8시에 먹기는 무거운 느낌이였어요. 올때 먹은 닭고기 구이는 양념이 아주 괜찮았어요. 전채도 괜찮았구요. + 김포-하네다 노선은 상용수요가 많기 때문에 크게 탑승객이 줄진 않았어요. 다만 신주쿠에서는 한국관광객이 많이 줄었어요. #기내식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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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7월의 메뉴입니다. 이번달에는 하네다-김포 구간에 해산물이 마왔네요. 농어였는데 익힘이 좋았습니다. 함께 나온 소스도 좋았구요. 김포 출발하며 먹은 닭고기 요리는 다 아는 데리야키 소스 베이스의 닭고기 맛이였어요. 👩🏻‍🍳 #기내식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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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출장은 꾸준하고 저는 꾸준히 ANA를 타고 있습니다! 그러보니 메인 디시는 15일 간격으로 교체되지만 전채는 1달을 가는군요! 아침 8시에 먹는 닭가슴살이 힘들까, 저녁 8시에 먹는 돼지고기 살코기가 힘들까 문득 생각하게 되는 단백질 위주 식사였습니다. 앞으로는 해산물식 같은걸 미리 좀 주문해야겠어요 😅 #ana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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