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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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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개

라구 볼로네제 https://polle.com/SimpleLambda/posts/840 를 만든다. 바게트를 얇게 썬다. 마늘을 반으로 잘라 문지르고 올리브유를 바른 뒤 팬에 바작하게 구워준다. 아니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도 좋다. 라구를 따뜻하게 데워 올린다. 파슬리가 있는 날은 파슬리를, 코리엔더가 있는 날엔 코리엔더를 올려준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나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갈아 올린다. 와인이 무한히 들어가 위험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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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 황태포를 바삭하게 구워준다. 적절한 크기로 잘라준다. 마요네즈, 간장, 청양고추로 소스를 만든다. 아몬드와 캐슈넛을 곁들인다. 맥주를 차갑게 냉장한다. 깨끗한 유리잔을 차가운 물로 한 번 가볍게 헹궈준 뒤 맥주를 따른다. 맥주를 무한히 마실 수 있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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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아롱사태 수육. 마트에서 미국산 아롱사태를 싸게 판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수육을 해먹어야 한다. 아롱사태를 차가운 물에 세 시간 이상 담궈 핏물을 충분히 제거한다. 시간이 없다면 끓는 물에 10분 이상 데친 뒤 씻어주는 방법도 있다. 근육에 붙어있는 불필요한 지방과 근막을 칼로 제거한다. 칼날에 달라붙는 지방은 지속적으로 제거해줘야 수월하다. (알아보니 그냥 삶은 뒤 마지막 써는 과정에서 썰어낼 수도 있고, 이 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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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한 소고기 스테이크를 찾는다면 미국산 소고기 중 척아이롤 또는 탑블레이드를 구입하게 된다. 특히 마트에서 할인률이 높은 날이면 가성비 좋은 레드와인과 함께 먹고 싶은 유혹을 이기기 어렵다. 모두 저렴한 부위인만큼 가급적 프라임 등급으로 사야 하며, 좋은 부위가 남아있어야 스테이크로 먹을만 하다. 1. 소금은 최소 1시간 전에 미리 뿌려주거나,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차라리 굽기 직전에 뿌린다. 냉장고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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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레. 아보카도와 다양한 재료를 으깨 맛과 향을 끌어내는 퓨레 소스다. Molcajete로 양파, 매운고추, 고수, 소금을 넣고 조직을 빻아 맛을 끌어낸 뒤 잘 익은 아보카도와 라임즙을 추가해 같이 으깨주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한국에 멕시칸 돌절구를 가진 이가 몇이나 될까. 대신 다른 돌절구를 이용해도 되고 이마저도 없다면 스테인리스보울에 연육용 망치로 두드려도 어떻게든 과카몰레는 된다. 요는 칼을 사용하지 않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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