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pasta


pasta
볼로네제 라자냐Lasagne alla Bolognese. 파스타의 원형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요리다. 넓은 라자냐 시트 사이에, 고기 소스의 정점이라 할 라구가 켜켜이 쌓인다. 풍미와 식감이 차곡차곡 입안에 내려앉는다. 처음엔 미국 가정식 라자냐의 편안함에 끌렸고, 정통 이탈리아식과 다시 만났을 땐 완전히 빠져들었다. 우선 라구 볼로네제 https://polle.com/SimpleLambda/posts/988 를 만든다. ... 더보기
라구 볼로네제 탈리아텔레 파스타. 소금물에 파스타를 삶은 뒤 팬에 라구 볼로네제 https://polle.com/SimpleLambda/posts/988, 면수, 탈리아탈레를 넣고 강불에서 휘저으며 유화와 동시에 농도를 맞춘다. 플레이팅 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 올리고 바질 잎을 찢어 흩뿌려준다. Kenji의 ‘더 푸드랩’ 레시피인데 솔직히 바질의 유분이 라구의 지방감과 충돌하는 느낌이 강했다. 차라리 풀향이 도드... 더보기
Spaghettini al nero di seppia. 갑오징어와 미나리를 사용한 스파게티니 파스타. 스파게티니 브랜드는 만치니였으며, 미나리가 프레쩨몰로 대용이 될 수 있는지 시험해보았다. 갑오징어를 손질하여 한입 크기로 썬다. 미나리는 다듬어 줄기와 잎을 분리해둔다. 올리브오일, 마늘편, 페페론치노, 미나리줄기를 알루미늄팬 위에 올린 후 가열하여 맛을 추출한다. 냄비에는 소금물을 끓여둔다.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페페론치노를... 더보기
녹색 페스토에 줄기콩과 햇감자를 곁들인 카사레체 파스타. 숏 파스타를 하자면 자꾸 카사레체에 손이 간다. 이탈리아에서 사온 파스타가 있어 신나게 만들었다. 우선 페스토 베르데를 만든다. 전통적인 페스토 알라 제노베세가 아니라 푸릇한 향이 물씬 풍기도록 세 가지 허브를 섞었다. 바질 10g, 프레쩨몰로 15g, 루꼴라 5g 비율이다. 절구에 넣고 순서대로 조금씩 넣으며 빻는다. (장식용 바질잎 몇 개는 따로 빼둔다.) 마늘 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