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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호주에 사는 가족에게 선물받은것 마카다미아를 보낸다길래 늘상 보던 속알맹이인줄 알았더니 직접 까먹으래서 당황… 다행히 까는 도구가 들어있네요 전체적으로 바닐라 향을 한번 입힌듯? 껍데기가 끈적거려요 번거롭고 양이 작지만 깐 채로 통에 넣어 파는 것들만 먹다가 이걸 먹으니 그간 먹은 마카다미아와는 비교도 안되는 존맛 찾아먹어볼 만 한거같아요
해피넛 바닐라 마카다미아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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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진은 인터넷에 퍼옴) 호주에서 건너온 마카다미아 간식인데 찾아보니 엄청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서 쉽게 직구로 구매 가능 ㅎㅎ 바닐라향이 첨가되어있는데 정말 은은해서 딱 향만 느껴지고 맛은 고소한 마카다미아넛이라고 생각하면 됨 직접 까야하는데 안에 도구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깔 수 있다 걍 마카다미아넛 치니까 가장 상단에 뜸! 다른 맛은 모르겠지만 바닐라가 대표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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