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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너무 안달고 부드러워……. 안녕하세요 저는 제로음료를 싫어하고 스트레스엔 턱을 쓰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설탕이랑 조청 더 넣고 다시 만들어서 먹었어요🐽하지만 잘만든 오란다입니다.
촉촉한 오란다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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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걸 어떻게 부르시나요? 😀 저희집에서는 오꼬시라고 부르는데 왠지 옳은 표현이 아닌거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 암튼 제가 오꼬시를 좋아하는데요, 이건 참 맛있었어요. 몇년전 부산 부평깡통시장에서 바로 잘라주시는 것을 사먹어본 이후에 그 맛이 그리웠는데, 이것도 참 맛있었습니다. 보통 먹다보면 이가 아프거나 들러붙어서 이물감이 있는데요, 얘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한봉에 조각조각 소분되어 있어, 한 입에 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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