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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쓰읍... 제 입에는 2.5점이긴 한데 사실 입맛 및 취향 문제라서 버거의 만듦새를 토대로 3점 드립니다. 치즈라는 낱말이 수미상관으로 들어가는데요. 기존 쿼파치와 달리 케첩과 피클, 양파가 빠지고 그 자릴 치즈 소스, 할라피뇨, 베이컨이 채워줍니다. 치즈에 치즈 소스까지 더해지니 두 번 쓸 만하네요. 구성에서 보이듯 기존 쿼파치와는 다른 버거로 봐야겠는데요. 제가 쿼파치에서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다 빠지고 썩 선호하지 않... 더보기
치즈 할라피뇨 쿼터파운더 치즈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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