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 도쿄 여행기] - 같은 층에 있는 프레데릭 카셀 가는 김에 들러서 휘낭시에 사서 바로 먹기! 프레데릭 카셀 사고 나서 갔는데, 이미 6가지 메뉴 중 4가지가 품절이더라고요. 참고로 평일 오후 2시 40분이었고요. 심지어 웨이팅도 있었는데, 다 포장이라 줄은 금방 빠지긴 했어요! 플레인 휘낭시에로 먹었는데 겉이 빠삭하고, 무엇보다 버터 향이 풍성해서 좋았습니다. 홍차 휘낭시에도 궁금했는데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근데 이것만 보고 일부러 찾아오기 보다는, 때마침 같은 층에 프레데릭 카셀이 있으니 두 가게를 엮어서 방문하면 여러모로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요!
ノワ・ドゥ・ブール 銀座三越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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