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0 양꼬치가 두 종류 있어요! 싼 게 흔히 먹는 양꼬치고, 조금 더 비싼 건 일반적인 양꼬치보다 고기의 느낌이 살아있어요. 개취로는 비싼 거 먹다 싼 거 먹으면 고기 자체가 마르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비싼 게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비싼 걸로만 먹을 거 같아요. 근데 일행은 싼 게 양꼬치답다며 선호하긴 했어요. 꿔바로우도 꽤 괜찮습니다.
송화 양꼬치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7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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