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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4.0
7개월

•예향칼국수(7000) 별 기대 없이 먹었다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보기보다 후추가 꽤 들어간 듯 국물이 칼칼했어요. + 만석인데도 주문이 제각각이라 메뉴가 고루고루 맛있는 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추김치와 무생채가 나오는데, 배추김치가 맛있었어요! 컵의 입 대는 부분을 잡은 채로 갖다주셔서 위생은 아쉬웠어요.

예향 칼국수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가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