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0 😋 뜨리빠(4800) 소 곱창 타코! 또 먹고 싶어요! 단, 냄새에 많이 예민하면 피하는 게 나을지도. •비리아(4800) 양 어깨살이랑 목살인데 무난해요. •망고나다(5000) 망고 슬러시에 고춧가루랑 향신료 믹스를 뿌려 줘서 먹기 힘들었어요... + 생양파, 고수, 추가 소스 등은 셀프로 추가하는 시스템이에요. 소스들이 생각보단 맵지 않아서 맵찔이인 저는 좋았습니다! 엄청 맛있다기보다는 신기한 종류가 많아서 또 가고 싶어요 무난한 실내 화장실

타코 스탠드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