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하지 않은 파인 다이닝 아직도 예약이 힘들다니...? 맛은 적당히 괜찮지만, 인상적인 포인트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어요. 엄청 맛있거나 또는 엄청 새로운 게 없으니 굳이 이 돈 주고? 다만 돈이 많고, 적은 인원으로 여러 중식 메뉴를 한 끼에 다 맛보고 싶다면 괜찮을 듯. 서비스는 신기할 정도로 투박했어요ㅋㅋㅋ 메뉴 설명을 거의 안 해주길래 노년에 가까운 서버가 대부분이라 영어가 안 돼서 그런가 했는데요. 중국어 쓰는 옆 테이블도 똑같더라구요. 그리고 알아서 챙겨주는 센스나 정갈한 손놀림 같은 것도 기대하기 어려워요.
The Chairman
Hong Kong, Central, 九如坊18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