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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4.0
6일

4.2/5.0 ·카푸치노(Hot 5,500) 부드럽고 좋네요! 시나몬 향이 거품 위보다는 아래쪽에서 더 많이 느껴졌어요. 사실 인스타 감성 카페인 줄 알고 기대 없었다가 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 제가 갔을 땐 80%가 단골인 느낌. 이러면 단골 아닌 사람은 소외감 느껴지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첫 방문이었던 저도 편하게 있었어요 카페 온 김에 일본어 공부해야지 했는데, 주변에서 다 일본 얘기를...! 간판(?)부터, 일본 잡지 쌓아 놓은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일본 감성 확실하네요ㅋㅋ 세면대 없는 카페 화장실 처음 봐요. 건물 구조 때문이라고 하고, 호스로 물 쓸 수는 있어요. 물티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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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보문로18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