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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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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카페 분위기나 케이크나 아메리칸 빈티지, 홈메이드 이런 느낌이에요. 저는 케이크 포장하러 갔는데 유명하다는 당근케이크는 하필 없어서 티라미수랑 얼그레이케이크로 골랐어요. 둘 중에서는 비주얼도 맛도 티라미수가 훨씬 좋았습니다! 근데 크기가 너무 작아요ㅠㅠ 얼그레이는 우려낸 차의 맛보다는 찻잎 그 자체를 씹어먹는 듯한 맛이 좀 더 강해서 아쉬웠어요.

카페 헤이피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2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