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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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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서울숲 근처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영업하는 젤라또집. 커피를 같이 팔아서 카페처럼 자리가 꽤 있는 것도 장점! 제가 방문한 날은 생각보다 확 끌리는 맛이 없어 고르기가 좀 힘들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기본으로 꽂아주는 토핑은 고소하지만 텁텁하다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레이셔 박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