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대구에 첫 카이막 집인 걸로 알고 있음 카이막이라는게 한국에 유명해졌을 시기에 찾아보고 여기 밖에 없네? 해서 갔기 때문 그 뒤로도 자주 갔는데 모래에 커피 끓여주는 퍼포먼스?가 있어서 재밌고 교동 중간에 위치한 나름 큰 카페라 자주 가게되는것 같음
샌디레이크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92 1층 샌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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