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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커피 + 카이막 카이막 맛있었습니다
샌디레이크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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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 굳. 빵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자리는 좀 많이 불편한데 카이막에 커피 먹으러 가기는 좋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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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카이막으로 가장 유명한 곳!! 터키식 커피(5000원), 애플히비스커스티(5000원), 카이막(6000원) 주문했어요. 2층까지 있어서 자리가 많고 쾌적하지만, 사람도 많아서 웨이팅 20분 정도 했어요. 타이밍 잘 맞추면 금방 들어온다고 합니다 ㅎㅎ 카이막에 꿀을 많이 주는 편.. 서울에서 먹었던 카이막보다 좀 더 슴슴한 맛이었어요. 빵에 발라먹으니 카이막 맛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조금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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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 6000원 샌디블렌딩 커피 5000원. 카이막은 기대가 너무 크긴 했는데, 크게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음. 걍 빵에 버터랑 꿀 발라도 이 맛일 것 같은? 커피는 탄맛이 좀 있고 적당히 맛있었다. 공부하기 좋은 카페는 절대로 아니다. 인센스 냄새가 내게는 역하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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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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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식 체즈베로 모래에 달궈서 커피를 내린다는건 들었는데 카이막까지 개시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알페도에서 먹었던 카이막과 비교하자면 단맛이 조금 덜 하고 우유맛이 강한 느낌? 빵은 여기가 쫀득한 흰 빵이라서 더 좋네요. 크림 자체로만 따지자면 부드러운 단 맛의 알페도가 더 나은거 같지만, 카이막은 파는 곳이 많지 않으니까요. 커피는 무난했지만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 원두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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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없다. 입구쪽에 작게 커피라고 쓰여진 간판이 전부 리버틴 호텔 맞은편이며 터키식 치즈베를 이용하여 모래위에서 달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원두종류는 4가지 (과테말라/케냐/에티오피아/인도네시아) 아이스로 마실땐 치즈베로 끓인 커피를 종이필터에 걸러 준다. 디저트는 심플한 마들렌이 전부 하지만 이게 좋다. 커피와 찰떡으로 어울린다. 테이블은 6개 작은 카페이며 2층은 편집샵 형태로 디자이너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 다만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