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두부 덮밥에서 밥을 볶음밥으로 변경해서 먹었다. 볶음밥은 약간 불향도 나고 갓 볶았을 때의 튀겨진 듯한 느낌(?)이 나서 맛있었고, 마파두부는 무난히 맛있었다. 처음엔 따로 먹다가 나중에 섞어서 같이 먹었는데, 그렇게 하니 볶음밥의 맛이 마파두부 맛에 좀 묻힌다는 느낌이 들어서 둘의 조합이 아쉽다고 느꼈다. 그래서 중간부턴 다시 번갈아 가면서 먹었고 그게 더 좋았다. 볶음밥은 나중에 또 먹고 싶다.
덕클
부산 사상구 광장로103번길 11 왕자와공주어린이집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