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도 이쁘고 맛도 있었던 도트 블랭킷. 샐러드 종류는 되게 비싼데 도트 블랭킷은 그에 비해서 내 기준 가격이 매우 착했다. 재료도 가득 들어 있었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싱싱한 아보카도를 가득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다음에 간다면 샐러드 파스타가 아닌 샌드위치 종류를 먹을 것 같다~~!!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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