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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로 대기가 없길래 들어감. 접객이 친절했다. 창가의 좋은 자리가 나자, 직원분께서 먼저 자리이동을 제안주셔서 인상 깊었다. 아보카도 후숙이 잘 돼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기본충실 브런치. 감튀는 그냥마냥 무난!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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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간 새우들어간게 제일 나았고 가성비있는듯 공간이 너무 좋았다 안국을 잘느낄수 있는 공간 창가에 앉어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할때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 웨이팅하고 들어갔더니 맛이고 뭐고 배고파서 새우맛바께 안느껴진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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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๑◕‿◕๑ 처음 가보고 넘 맛있어서 일주일만에 재방문한 곳이에요. 안국역 근처에 있어서 갈때마다 기분도 좋고~ 음식도 다 맛있어서 행복해요. 가격도 완전 괜찮음!!!! 술도 파시던데 다음엔 곁들여 먹어봐야 겠어요! 정성들여 만드시는게 느껴져서 넘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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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12월 초! 아보카도 튀김 먹고 싶었는데 토요일 12시 반에 품절이 웬말입니까ㅠㅠ 근데 다른 메뉴는 다 되는 걸로 보아 걍 튀김만 안 됐던 건가 봐여ㅎㅎㅎ 엄청 푸짐해서 생각보다 배불렀어요! 근데 누가 가자고 하면 흔쾌히 가겠지만 제가 골라서 가진 않을 것 같아요ㅋㅋㅋ 맛은 있었어요. 아보카도 후숙이 엄청 잘되어 있어서 아보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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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이쁘고 맛도 있었던 도트 블랭킷. 샐러드 종류는 되게 비싼데 도트 블랭킷은 그에 비해서 내 기준 가격이 매우 착했다. 재료도 가득 들어 있었다.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싱싱한 아보카도를 가득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만 다음에 간다면 샐러드 파스타가 아닌 샌드위치 종류를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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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응대가 정말 ㅠ 너무 답답해요. 인기가 많은데 테이블이 정말 적어서 거의 한시간? 정도 대기했던 것 같아요. 야외 테이블이 있는데 야외는 그냥 비어있으면 대기 없이 앉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몰랐음...알았다면 그냥 야외에 바로 앉을 걸 그랬나봐요 일하시는 분들이 분명 많은 것 같은데 다 요리 쪽에만 치중되어있으셔서 그런지..? 테이블이 비어도 콜을 빨리 빨리 안 해주세요.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한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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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오는데 40분 먹는데 10분 회사에서 멀어서 못가겠다 싶다가도 맛있어서 또오고싶음 브런치란 이름을 단 메뉴들이 보통은 15000원 이상이잖아요 이 샐러드 12500원이에요 가성비 최고 맛도 최고ㅠㅠㅠ 언젠간 부지런한 날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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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가성비 구린듯 하지만 모든 음식들이 기본에 충실한! 한국에서 먹는 브런치는 좀 실망스러운데가 많아서 이정도만 돼도 맛있다!! 존맛 근데 가게가 협소해서 웨이팅이 좀 있다 웨이팅 할 맛은 아닌,,
물론 다 예상 가능한 그런 맛입니다만 가게도 예쁘고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취향저격
맛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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