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 독특한 인테리어와 워커힐 호텔에서 오래 근무하신 쉐프님의 맛집으로 이름이 나면서 쌍문동의 핫플중에 하나가 된 쌍문동 판다쓰 멘보샤, 어향가지등 요리 메뉴가 극찬일색인데 점심때 ㅎㄴ밥으로 방문하였기에 볶음밥으로 주문했습니다 물기가 하나도 없는 바짝 마른 볶음밥인데 사실 볶음밥 하나만 보자면 실망입니다 볶음밥의 맛을 거의 느낄수가 없을정도의 볶음밥을 처음 먹어봐서일지도 모르는데 다만 같이 나온 국물이 짬뽕국물이 아니라 계란탕국이라서 그것때문에 다른 요리가 궁금해졌습니다 제대로된 계란탕국이었습니다 방문추천 70%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는 가게앞 1,2대 가능
쌍문동 판다쓰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24길 49 다온쉐르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