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파랑앤홍
3.5
7개월

24-98 작은 가게에 점심때마다 늘어선 줄에 궁금하던 식당입니다 나름 평판도 좋습니다 웨이팅은 보드에 이름을 적고 호명하면 들어가는 방식이라 자리를 뜰수가 없습니다 우동맛은 기대를 너무 했던걸까요? 딱히 검동의 맛은 아니네요 갓 튀긴 튀김은 맛있습니다 우동국물은 약간 심심해서 자극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동은 뜨거워야 맛인데 온도가 아쉬웠습니다 주문후 면을 삶는다고 하여 주문후 우동이 나오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맛은 있지만 40분이나 웨이팅을 다시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방문추천 75%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불가

야마타니 우동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