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채소 반찬 위주의 교토 가정식 뷔페 반자이 하세가와. 대략 10종류 정도의 반찬이 있고 생선조림을 준다. 심심한 맛이니 찾아와서 먹을 필요까진 없지만, 가정식 먹어보고 싶다면. 몸이 안 좋거나 소화불량이거나 하면 현지인이 권해주기도. 주변에 비슷한 느낌의 마츠토미야 고토부키에라는 곳도 있는데 더 심심하고 더 채소라(여긴 두부가 맛있음) 10그릇 먹어도 배가 안 부를 거 같은 집. 당연 소화도 잘됨...
万菜はせがわ
日本、〒604-8111 京都府京都市中京区桝屋町(三条通)72−1 長谷川糸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