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2년
이날 고기 들어간 메뉴 안 먹고(양송이밥, 해물잡탕밥) 면 메뉴에서는 하얀 짬뽕만 고기 빼는 게 가능하대서 그걸 먹었는데 셋 다 담백하고 맛있었음. 보통 이런 중식밥 메뉴 먹으면 약간 더부룩한데 양념도 담백하고 기름지지 않아서 그런지 안 더부룩했다.
대관원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7길 1 2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