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때 이탈리안 친구가 해주던 맛이 나서 좋았다.. 그래서 어쩐지 좀 비싸게 느껴졌다.. 하지만 부암동 고즈넉한 언덕 위에 따스한 분위기, 정갈한 음식이라 연말에 또 가고싶다! 알리오 올리오는 정석에 가까웠고 갠적으로 문어 샐러드나 리조또가 더 취향이었다!
꼰떼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5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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