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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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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화이트톤의 깔끔한 내부, 테이블 배치도 여유로워서 이야기 나누기 좋다. 시킨 것은 아인슈페너, 위에 밀도 높은 크리미한 거품이 올라 있다. 같이 먹은 것은 직원의 추천을 받아서 레몬과 오레오 뚱카롱(?). 레몬은 상큼한 맛이 기분 좋고, 너무 달지 않았던 것 같다. 카밀로라자네리아 바로 옆에 있어서 친구와 식사-커피 코스로 다녀가기도 좋다.

헬로굿바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