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3. Pain maision 소금빵의 원조라 불리는 팡메종 아침일찍 도착해 거의 갓 나온 소금빵을 먹을 수 있었다. 겉은 진짜 엄청나게 바삭하고 속은 질깃하다 느낄정도로 쫀득하다. 버터향도 잘 나고 따듯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굽자마자 먹은 점도 클듯 참 맛있었던 소금빵
塩パン屋
〒130-0001 東京都墨田区吾妻橋2丁目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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