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11. La flauta 3대 꿀대구라 불리는 타파스 바 라플라우타 랍스터빠에야, 맛조개, 오늘의 파스타, 꿀대구, 스테이크 주문 랍스터빠에야가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잘게 자른 랍스터 살도 자주 씹히고 맛 향도 좋아 추천할만 하다. 갓 나온 빠에야인지 메뉴를 주면서 먹을건지 물어보길래 달라했더니 바로 뜨겁게 나오는게 좋았다. 얇은 감자튀김에 소스와 계란을 비벼먹는 요리도 맛이 참 좋았는데 풍미 진하고 튀김 바삭함도 유지가 되는게 인상적 꿀대구도 콘달과 비교하면 좀 다른느낌, 대구의 식감이 부드럽고 이나 소스 진하기가 좀 센편 뉘앙스는 비슷한데 아예 같다고 보긴 힘들 것 같은 맛이었다. 다른요리들도 모난데 없이 무난하게 맛있지만, 스테이크를 두번 시켰는데 한번은 블루~레어 사이정도 두번째는 미디엄레어에 가깝게 나온 걸 보면 일률적이지 못한게 살짝 아쉽게 남는다. 전체적으로 콘달이 조금 나았던 느낌이지만 크게 체감될 정도는 아니라 아무데나 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la flauta
Carrer d'Aribau, 23, 08011 Barcelona,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