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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일

[24여행 29.da ciccio & paolo] 숙소 근처에 있어 방문해본 피자집 로컬느낌이 아주 강한 피자집이었다. 마리나라 주문 도우는 지금껏 먹었던 피자 중 가장 바삭했다. 쫀쫀하기도 해서 맛있는 도우였다. 토마토소스와 마늘도 특출나진 않지만 꽤 괜찮은 맛이다. 밀라노역 근처에서 숙박하시는 분들 싸게 맥주에 먹기 좋을 것 같은 피자집

Da Ciccio & Paolo

Via 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 36, 20124 Milano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