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모두가 중국사람이다 가게에 자리가 꽉 찼는데도 새로운 손님이 들어왔는데도 본채도 안한다 대기하는데도 어떠한 설명도 없다 자리가 비어도 안내도 안해준다 기다리는 장소나 시스템도 딱히 마련이 안되어있다 주문시스템도 딱히 없다 주문할 때 조차도 한국어를 잘 안쓴다(한국어로 추가 주문을 할 때도 이해를 잘 못하는)(직원에 따라 다르긴함) 유명한 집만 아니었으면 바로 가게를 나갔을 것 수많은 가게를 가보았지만 들어가자마자 너무 어이가없었던 음식을 내어줄 때도 흠..^^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그냥 하지마세요 중국인손님이 많은거같다 메뉴는 기본 마라탕 마라탕을 받기 전부터 당면이 진짜 너무 불어있다 당면이 매우 많이 들어있는데 도저히 못먹겠어서 먹다가 남기고왔다 국물의 맛은 확실히 기름이 덜하고 강한맛 보이는 재료들은 청경채 다시마 두부 오뎅 당면 양배추 숙주나물 다시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 19/05/01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