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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이즈 마라탕

辣妹子 麻辣燙

4.3
추천 24 좋음 23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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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마라
마라탕
만두
우육면
사천요리
돼지귀
건두부
주차불가
포장
영업정보
포장
배달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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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개

솬라펀 마싰당 🥰 소룡포은 좀 찐빵같은 너낌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김폴말
추천해요
8개월

배부르다고 우육면만 먹었던 과거의 나를 규탄한다. 라메이즈 소롱포 맛 본 이상 다음부턴 무조건 무조건이야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milk_Huro
추천해요
1년

수원역에서 학원 다닐 때 자주 먹어둘껄..! 사실 여기와서 안매운거 찾는게 더 이상할것 같지만 땅콩 소스가 적당히 들어갔는지 딱 제가 먹기 좋은 맵기였습니다.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031_mytown
좋아요
2년

마라탕은 사실 내 입맛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만두는 정말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난다🙂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김폴말
추천해요
2년

하남에서 안양까지 출퇴근 하던 시절에 수원까지 가서 라메이즈 우육면 먹을 생각을 했던 과거의 나 정말 열정 넘쳤다. 오랜만에 방문 했더니 매장이 캐주얼해진 느낌이네요. 추억의 우육면과 여름이니까 량피를 주문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등심
추천해요
2년

오랜만에 간 라메이즈 마라탕은 기존의 고정된 가격 한 그릇 음식이 아닌 요즘 마라탕 가게들처럼 먹고 싶은 재료들을 담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어요. 항상 먹던 2단계를 시켰는데 라메이즈 특유의 국물색이 여전하길래 맛은 안 변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보다 덜 맵고 산초의 양도 확연히 줄었어요. 다음부터는 3단계를 먹어야겠어요. 맛이 변했어도 **쿵부 같은 체인점보다는 라메이즈가 더욱 제 취향이에요. 셀프바가 생겼어요. 즈마장과 소스를... 더보기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83.
좋아요
3년

사실 라메이즈 마라탕 본점의 마라탕 맛은 아쉽게도 리뉴얼 이후로 변했어요. 재료 고를 수 없고 6천원 일괄로 정해진 재료 넣어 주던 시절의 진한 사골육수 맛이 전혀 없거든요. 하지만 다행히도 오리목이나 돼지귀, 마라건두부나 양무침 등의 부속고기류, 그리고 량피 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맥주 시켜놓고 부속류들 필히 웨이라(약한 매운맛)로 시켜먹으면 꽤 훌륭한 곳입니다. 웨이라를 잊지 마세요. 쭝라(중간 매운맛)로 가는 순간 매운맛 ... 더보기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당뉴
좋아요
3년

수원역 근처 마라탕집 중에 평점이 높길래 와봤어요. 1단계로 먹어서 마라맛은 강하지 않았어요. 고수 잘 못먹는데 (제 친구가 넣은건지 가게에서 넣어주신건지) 고수 맛이 나서 객관적 맛 평가 불가능,, 무난한 맛이었읍니다 꿔바로우가 없어서 소룡포 시켰는데 찐빵같은 피에 소가 동글동글 맛있었어요~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밥맑실
추천해요
3년

여기 진짜 끝내준다….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정접시🤍
좋아요
5년

사람 일 절대 모른다? 내가 마라를 먹고 싶어하게 될 줄 누가 알았나. ,,, 내 입맛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한 세 번째 먹을 때부터 끌렸던 것 같아 대림에서 마라룽샤를 어설프게 먹었더니 마라에 대한 욕망이 괜히 더 자극된 것이었다 남친은 쫄탱이라 매운 거 못 먹고 노동절을 맞아 동생과 함께 예전부터 핀 해놨던 수원의 명물 중국요리에서 연밀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라메이즈 마라탕 방문 양고기 마라탕 중간 맛으로 시켰는데 웬걸 나 얼... 더보기

라메이즈 마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35번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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