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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3.5
1개월

카페 알베로, 바치오, 로마노 요즘 가끔 지나가며 보았던 카페 체인이었는데 에스프레소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다. 알베로는 카카오파우더가 적당했고, 콘파냐와 비슷했던 바치오의 생크림의 단맛이 조금 강한 편이었다. 로마노는 특징이 강한편은 아니었고 설탕을 추가해서 디저트처럼 먹었다. 생각보다 로마노가 어디든 쉽지 않다. (로마노 하면 생각나는 곳이 떠올랐다.) 친절함은 감동!

프랭크 커핀바

전남 순천시 해룡면 매안로 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