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스몰라떼) 우드톤으로 전체가 둘러싸인 동네 카페였는데, 에스프레소 메뉴가 있어서 들렀다. 에스프레소가 기본 산미에 끝맛과 향이 확 들어오는 것이 특색있었다. 블렌딩 밀크를 사용한 라떼와 향이 좋은 원두로 내려주는 필터커피가 메인인 곳.
선커피
전남광주 여수시 여서동6길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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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슈가 에스프레소 여러번 가려다 일정이 안맞았는데 우연히 열린날 들어갔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해 먹어봤다. 적당한 레몬 산미가 확 올라오고, 컵 주변에 올려주신 설탕양이 적절해서 적당한 단맛과 바로 이어지는 쌉쌀한 커피, 레몬의 상큼함이 뒷맛까지 오는데 모두 강하게 튀는 맛 없이 하나처럼 이어져서 좋았다. 한편의 책들이 있는데, 딱 한손 크기 책들이라 사고싶게 만드는 맛 분위기였다.
챕터남영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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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에스프레소, 스트라파차토, 오네르소 바닥에 깔린 오렌지잼과 크림이 특색 있는 메뉴였고, 모든 메뉴가 살짝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스트라파차토도 쌉쌀함이 올라오기 전에 단맛과 섞여서 느껴졌고, 오네르소의 밸런스는 잘 맞았다. 디저트 메뉴인 산도는 꽤 사이즈가 컸고, 부드러운 시트로 커피랑 어울리는 메뉴였다.
연희 에스프레소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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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콘파냐, 스트라파차토 이 지점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다른 지점도 방문했었는데, 막상 여기는 기록에 빠졌었나보다. 로마노의 레몬이 푹 젖어있는 상태로 나왔는데, 여기만의 특색이 있어서 첫 맛부터 상큼했다. 콘파냐 크림도 적당한 수준으로 달아서 커피랑 함께 입속에 들어올때 기분좋은 디저트 같았다. (에그타르트는 데워주시는데 쏘쏘!)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68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사정이 있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을 했다. 아담한 테이크아웃 잔이 있어서 반가웠고(가끔 다른 곳에서 테이크아웃을 하면 큰 잔에 넣어주시는 경우가 있어서…;;;) 양이 적다보니 온도가 금방 변하긴 하지만, 미지근한 음료 온도에도 꽤 맛있게 먹었다. 설탕은 비정제 설탕은 아니라서 빨리 녹았던 것 같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95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우연한 길목에서 만난 가게라 반가웠다. 장소도 잠깐의 쉼이 충분하도록 아늑했다. 카카오는 부드럽고 커피는 쓴맛이 강하지 않았다. 로마노의 단맛이 살짝 부족해서였을까? 새콤 달콤한 맛을 느끼기가 살짝 아쉬웠다.
피프 에스프레소 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6길 59
에스프레소 3종 + 필터커피 에스프레소 오마카세가 있다고 소개를 받았었던 집이었는데 여수에서 가게되었다. 에스프레소의 향과 맛을 즐기도록 마시는 방법도 소개해주셨다. 특히 컵에 생긴 한줄 커피 자국은 실수가 아니라 가장 보편적인 맛을 위해 커피 추출 시 앞을 흘려보내고 중간부터 받으면서 만들어지는 선이었다. 그래서 카페인 양이 적다고 하셨다. 여러 맛의 구성을 경험한건 좋았고, 커피맛은 보편을 추구해서인지 무난했다.
솔로투
전남광주 여수시 웅천로 19-32
그라니따 토티 을지로 대림상가 이층에 독특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스탠딩으로 하면 테이블 좌석이랑 가격이 달랐고, 서울에 숨은 공간이 매력적이었다. 웻크림와 카카오는 밸런스가 딱 맞았고, 더운 여름 그라니따는 유난히 고급진 맛이라 올여름 그라니따 중 기억에 남는 맛이었다.
리오네 커피
서울 중구 을지로 157
스트라파차토 로마노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다. 묵직하지만 파우더가 감싸주고, 상콤 달콤한 커피 맛은 좋았고, 분위기와 접객은 다정했다. 로마노는 한입 먹고, 살짝 눌러 저어 먹고, 꾹꾹 껍질째 눌러 즙과 함께 먹는 세모금 행복
휴트커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72번길 8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춘천의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갑자기 등장하는 카페였다. 카페는 활기차고 분위기가 산뜩해서 조용한 동네에서 이런곳이? 싶었고, 에스프레소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 피로가 풀리는 맛이었다. 산미 보단 고소한 커피에 카카오파우더를 유난히 가득하게 뿌린 스트라파차토, 레몬의 상큼함과 단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밸런스를 잡아둔 로마노도 맛있는 곳이었다.
오브 에스프레소 바 & 레브 케이크
강원 춘천시 애막골길16번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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