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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Plenty should be enough

리뷰 33개

sun
4.0
16일

로마노, 콘파냐, 스트라파차토 이 지점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다른 지점도 방문했었는데, 막상 여기는 기록에 빠졌었나보다. 로마노의 레몬이 푹 젖어있는 상태로 나왔는데, 여기만의 특색이 있어서 첫 맛부터 상큼했다. 콘파냐 크림도 적당한 수준으로 달아서 커피랑 함께 입속에 들어올때 기분좋은 디저트 같았다. (에그타르트는 데워주시는데 쏘쏘!)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68

sun
4.0
16일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사정이 있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을 했다. 아담한 테이크아웃 잔이 있어서 반가웠고(가끔 다른 곳에서 테이크아웃을 하면 큰 잔에 넣어주시는 경우가 있어서…;;;) 양이 적다보니 온도가 금방 변하긴 하지만, 미지근한 음료 온도에도 꽤 맛있게 먹었다. 설탕은 비정제 설탕은 아니라서 빨리 녹았던 것 같다.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95

sun
3.5
17일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우연한 길목에서 만난 가게라 반가웠다. 장소도 잠깐의 쉼이 충분하도록 아늑했다. 카카오는 부드럽고 커피는 쓴맛이 강하지 않았다. 로마노의 단맛이 살짝 부족해서였을까? 새콤 달콤한 맛을 느끼기가 살짝 아쉬웠다.

피프 에스프레소 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6길 59

sun
3.5
17일

에스프레소 3종 + 필터커피 에스프레소 오마카세가 있다고 소개를 받았었던 집이었는데 여수에서 가게되었다. 에스프레소의 향과 맛을 즐기도록 마시는 방법도 소개해주셨다. 특히 컵에 생긴 한줄 커피 자국은 실수가 아니라 가장 보편적인 맛을 위해 커피 추출 시 앞을 흘려보내고 중간부터 받으면서 만들어지는 선이었다. 그래서 카페인 양이 적다고 하셨다. 여러 맛의 구성을 경험한건 좋았고, 커피맛은 보편을 추구해서인지 무난했다.

솔로투

전남광주 여수시 웅천로 19-32

sun
4.5
17일

그라니따 토티 을지로 대림상가 이층에 독특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스탠딩으로 하면 테이블 좌석이랑 가격이 달랐고, 서울에 숨은 공간이 매력적이었다. 웻크림와 카카오는 밸런스가 딱 맞았고, 더운 여름 그라니따는 유난히 고급진 맛이라 올여름 그라니따 중 기억에 남는 맛이었다.

리오네 커피

서울 중구 을지로 157

sun
3.5
2개월

스트라파차토 로마노 실패하지 않는 조합이다. 묵직하지만 파우더가 감싸주고, 상콤 달콤한 커피 맛은 좋았고, 분위기와 접객은 다정했다. 로마노는 한입 먹고, 살짝 눌러 저어 먹고, 꾹꾹 껍질째 눌러 즙과 함께 먹는 세모금 행복

휴트커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72번길 8

sun
4.0
3개월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춘천의 조용한 주택가 사이에 갑자기 등장하는 카페였다. 카페는 활기차고 분위기가 산뜩해서 조용한 동네에서 이런곳이? 싶었고, 에스프레소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 피로가 풀리는 맛이었다. 산미 보단 고소한 커피에 카카오파우더를 유난히 가득하게 뿌린 스트라파차토, 레몬의 상큼함과 단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밸런스를 잡아둔 로마노도 맛있는 곳이었다.

오브 에스프레소 바 & 레브 케이크

강원 춘천시 애막골길16번길 19

sun
3.5
4개월

스트라파차토, 로마노 호수공원 올댓이 있다가 없다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반갑게 다시! 로마노 세트, 상큼하고 쌉살하게 음료는 늘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바로앞 공원에서 먹을 수 있게 테이크아웃(할인) 가능

올댓커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80

sun
4.0
4개월

스트라파짜토, 마로키노 설탕이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살짝 단맛이 올라오는 커피가 카카오파우더와 함께 쌉쌀 달달했고, 마로키노는 커피에 얹혀진 초콜릿이 스르륵 녹아서 커피 맛을 한껏 올렸다. 게다가 이집의 킥은 티라미수와 후암동 분위기!

오르소 에스프레소바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107

sun
4.0
6개월

로마노, 스트라파차토 여행지에서 길을 걷다 우연히 어? 여기 있나?! 싶어 유심히 거리에 세워진 메뉴를 보았는데, 주르륵 에스프레소 메뉴들이, 아주 반갑게 들어가보니 전문점 느낌이 팍팍이었다. 로마노의 달콤 상콤함은 좋았고, 진한맛이 파우더 속에서 싹 드러나는 스트라파차토도 딱 맛있었다.

옴브라 에스프레소바

전북 군산시 중앙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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