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어봤던 모츠나베.. 드디어 먹어봤다 차돌박이나베가 더 인기있었지만 명란으로 주문! 명란을 익기시작할때 풀어줬어야하는것같은데 그냥 고대로 익혀서 잘라먹었다 국물이 너무 고소하고..기름져서 그런가 첨 먹어보는 맛인데 사랑에 빠짐.. 맥주가 술술.. 오키나와 생맥 맛있었고요 한우야끼니꾸 야키토리 새우꼬치등등 여러가지 시켰는데 다 만족..! 양이 좀 적은가..?싶었는데 서비스로 타코와사비도 주셨네요😌
신사베베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