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신사에 고만고만하게 괜찮은 약속장소예요. 차돌 모츠나베를 먹었는데 재료가 실하고 맛있었어요. 치킨 가라아게도 호불호 없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조명이 어둡고, 공간이 소박해서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고, 회전율도 낮아요. 예약이 가능하니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재방문 의사 ⭐️⭐️⭐️⭐️
신사베베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10
4
0
모츠나베라는 것이 워낙 맛있는 메뉴 같아요 꼭 짬뽕면 추가하시고 여기 꼬치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얼그레이 하이볼도 괜찮고., 먼가 신사에 붐비지 않고 기본 하는 식당같네요
3
곱창나베
맛있고 양 많던 차돌박이가 들어간 모츠나베
7
무난하게 다 먹을만했던 곳. 모찌리도후랑 막창 튀김도 괜찮았고, 특히 나베가 맛있었다. 육회도 괜찮았지만 굳이 여기서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둘이 너무 이것저것 시켜서인지 면 사리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배가 부른데도 어지어찌 다 먹고 나왔다. 인당 2만원 노미호다이 있던데 다음엔 그걸 도전!
8
맛집:)
조용하고 깔끔하고 맛있는 모츠나베집> _ < 대창은 아니고 한우곱창이 들어감 맘에드는 모츠나베집 찾아서 너무 좋다.
7명이 복작복작 모인 조그마한 이자카야 즐거운 친구의 생일날이라 이것저것 잔뜩 시켜 먹었는데 사실 막 우와 엄청 맛있다 싶은 건 없었다 맥주가 맛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 가장 유명한 메뉴인 모츠나베와 다양한 꼬치들이 나쁘지 않았다 아마도 생일이라고 ( 또는 많이 주문해서 ) 서비스도 이것저것 챙겨 줬는데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음식도 그냥저냥 무난하고 괜찮았다
24
말로만 들어봤던 모츠나베.. 드디어 먹어봤다 차돌박이나베가 더 인기있었지만 명란으로 주문! 명란을 익기시작할때 풀어줬어야하는것같은데 그냥 고대로 익혀서 잘라먹었다 국물이 너무 고소하고..기름져서 그런가 첨 먹어보는 맛인데 사랑에 빠짐.. 맥주가 술술.. 오키나와 생맥 맛있었고요 한우야끼니꾸 야키토리 새우꼬치등등 여러가지 시켰는데 다 만족..! 양이 좀 적은가..?싶었는데 서비스로 타코와사비도 주셨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