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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4.0
15일

얼&잔두야 - 얼그레이향이 메인인줄 알았는데, 얼그레이무스와 세이지 인퓨즈 크림의 산뜻한 맛으로 시작하다 잔두야와 헤이즐넛 맛이 진하게 입안을 꽉 채운다. 첫 향이 너무 좋아서 뒤의 진한 맛이 약간 아쉬웠지만, 뒤의 맛 자체도 충분히 휼륭한 맛이어서 맛나게 먹은 타르트. 에스톡 - 언뜻 보면 포레누아 같지만 초콜릿의 맛을 정말 잘 살린 초코 무스 케이크. 마냥 달지 않으면서 씁쓸한 풍미를 살린 초콜릿 무스 사이에 체리과육이 톡톡 씹히는게 캬… 이건 귀찮아서 입으로 한입 한입 베어먹었는데 행복해지는 맛이었다.

미드나잇 플레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