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저트 내상을 입고 회복하러 간 껠끄쇼즈. 클라시크(4.3) - 오픈런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클라시크. 피스타치오향 가득한 무슬린 크림과 쫀득한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새콤달콤한 딸기까지 풍미가 전체적으로 조화로우면서 피스타치오의 찌인한 풍미가 돋보인다. 내 취향보다 조금 더 달았지만 만족했던 프레지에. 딸기로즈타르트(4.7) - 클라시크에 큰 기대를 하고 타르트는 그냥 맛있겠지~ 생각했는데 와… 이게 내 입맛엔 찐이었다. 은은하게 나는 장미향의 타히티로즈 가나슈 몽떼를 베이스로 상큼한 요거트 마스카포네와 딸기, 고소한 피스타치오 프랑지판, 풍미좋은 파트샤브레까지… 한입에 들어갔을 때 향과 맛의 조화가 끝내줬고 다 먹은 뒤에도 장미향이 향긋하게 남아 클라시크보다 만족스러웠다. 내 최애는 아직 레제르지만 타르트는 종종 먹고싶을정도로 만족했고, 디저트내상을 완벽하게 치유한 하루🫡
껠끄쇼즈
서울 강남구 도곡로70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