껠끄쇼즈
quelquechose


quelquechose
포장
주차불가
오늘 먹은 것들 가운데 에퓌레는 홀케이크라 하루에 다 먹을 자신이 없었죠. 그래서 나머지는 미리 맛보고 왔는데요. 껠끄서 선물받은 경우 제외 내돈내산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구움과자를 사먹었습니다. 뭐냐면.. 에퓌레와 더불어 지난 주말부터 껠끄서 밀고 있는 보르디에 버터.피에몬테 헤이즐넛 조합의 클래식 휘낭시에! 일단 헤이즐넛 풍미는 아주 좋은 수준이더군요. 좋은 재료를 넉넉히 썼음이 풍미로 충분히 느껴졌고 오픈 직전 구워서인지 ... 더보기
에퓌레 - 안 먹어보고 내 스탈 아닐 거야 이러는 건 안 되니 지금껏 껠끄 생크케들 전부 먹어보긴 했지만 딱 하나! 시트 젖음이 좀 과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시럽에 적시는 과정 때문이 아니었나보다. 아마도 과일 때문이었던 듯. 왜 그간의 과일 버전보다 이게 더 맛있다는 평이 보였는지 이해했고 납득했다. 바닐라 풍미의 중첩도 고급스러우나 시트 자체의 보송함이 상당하다. 무화과 클라시크 2 - 무화과 끌라시끄는 9월 말 즈음부터... 더보기
폭염이 졌던 지난 목요일 오픈 20분 전에 웨이팅해서 마지막에 남은 바닐라 타르트를 두개 다 털어왔네요 왜 바닐라타르트를 먹으라는지 십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층층이 쌓인 레이어의 조화나 크림의 쫀쫀함이 자꾸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같이 먹은 레떼, 포레누아도 섬세한 설계가 좋았습니다만 바닐라타르트 정도의 임팩트는 아녔어요. 올해 먹은 바닐라 타르트 중에선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시즌베스트는 조만감 매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 더보기
이번주는 그간 이은 다니느라 소홀했던 다른 집들 돌아보는 주간. 그리고 오늘은 바닐라타르트 잭팟 터진 날~~ 1등 입장했는데 오늘은 과자까지 맛있어서 만족도 극상.. 원물에 공들인 마카롱 신제품 두 가지도 오랜만이라 그런가.. 지난 마카롱 식감에 실망했던 게 무색하게도 잘 먹었다. 초코 밀ㅋ도 예술이구요. 그리고 다음 메뉴들 기다리는 중ㅎㅎ P.S)기다리는 사람들 더워보여서 오분컷하고 비켜주려 했는데 뒤에 기다리는 커플 겁... 더보기
♤ 이스파한 (15,000₩) ♤ 떼루아 (13,500₩) ♤ 파블로바 (12,000₩) 이스파한 출시 소식에 오랜만에 가본 껠끄쇼즈. 수량이 넉넉하다고 해서 일부러 오픈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30분 이상 웨이팅 했다. 포장주문인데도... 이스파한은 역시 뛰어난 맛이었다. 마카롱 최고존엄답게 꼬끄 부분은 폭신폭신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새콤달콤한 산딸기와 리치, 향긋한 장미향이 가득한 필링도 아주 맛있었다. 떼루... 더보기
#시즌베스트 밤티 말고 한티! 원래 딱히 갈 생각 없었던 껠끄서, 글쎄 급 재료가 생겨 브론테 피스타치오 파리브레스트를 판다지 뭔가. 바닐라타르트나 마카롱, 끌라시끄로 유명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사장님 히든 장기가 파리브레스트거덩. 예전 재미삼아 갑자기 초코파리브레스트를 선보이셨을 때! 별 생각없이 시켰다가 흐르듯 이어지는 식감, 한껏 고소하다가도 조금의 텁텁함도 남기지 않는 풍미에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여... 더보기
좋아하는 딸기 쇼트케이크 집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서 대체재를 찾다가 여기도 와봤다. 부드럽긴 하지만 조직감이 있는 제누아즈도 나쁘지 않고, 샹티크림도 향긋하고 맛있었는데 단맛이 다소 강하긴 하다. 딸기도 맛있긴 했는데 너무 얇게 슬라이스해서 들어가서 개인적으로는 맛이나 모양이나 다 아쉬웠다. 조각케이크가 14,500원이나 하는데 기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미니 케이크 실물도 꽤나 작던.. 아무래도 인기있는 가게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