껠끄쇼즈
quelquechose


quelquechose
포장
주차불가
맛있었으나 무화과 시즌 맞이 연속으로 즐긴 무화과 디저트들, 그중에서도 홀디저트들 가운데는 가장 무난핑이었습니다. 조각으로 조금 먹은 날이 휠씬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정도 케이크는 먹고 가겠다고 하면 손님이 도착해 바로 먹기 좋게 온도도 어느 정도 계산해 보관하는 게 정석인데.. 여긴 포장이고 매장 취식이고 크림이 아주 맛없게 굳어질 만치 냉장해 냅다 던져주고 끝이거든요? 그래서 한참동안 기다렸다 먹어야 해요. 디저트 경... 더보기
껠끄의 장점은 맛이고, 단점은 심한 기복핑이라는 것. 다만 기복핑이라는 캐릭터가 가끔은 장점이 되기도 하는 모양. 올해만 봐도 그렇다. 작년은 유독 시즌 메뉴.간판 메뉴 전부 심하게 애매해 껠끄도 이제 늙었나 싶었던 해인데, 올해는 좀 좋은 쪽으로 이상하다. 내가 아는 껠끄보다 훨씬 맛있는 다른 디저트샵 같아. 올해 1월부터 경험한 메뉴들 가운데 실패는 없고 오히려 죄다 역대급 만족도를 달성했다. 특히 오늘 무화과타르트는 역... 더보기
오늘 먹은 것들 가운데 에퓌레는 홀케이크라 하루에 다 먹을 자신이 없었죠. 그래서 나머지는 미리 맛보고 왔는데요. 껠끄서 선물받은 경우 제외 내돈내산으로는 정말 오랜만에 구움과자를 사먹었습니다. 뭐냐면.. 에퓌레와 더불어 지난 주말부터 껠끄서 밀고 있는 보르디에 버터.피에몬테 헤이즐넛 조합의 클래식 휘낭시에! 일단 헤이즐넛 풍미는 아주 좋은 수준이더군요. 좋은 재료를 넉넉히 썼음이 풍미로 충분히 느껴졌고 오픈 직전 구워서인지 ... 더보기
에퓌레 - 안 먹어보고 내 스탈 아닐 거야 이러는 건 안 되니 지금껏 껠끄 생크케들 전부 먹어보긴 했지만 딱 하나! 시트 젖음이 좀 과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시럽에 적시는 과정 때문이 아니었나보다. 아마도 과일 때문이었던 듯. 왜 그간의 과일 버전보다 이게 더 맛있다는 평이 보였는지 이해했고 납득했다. 바닐라 풍미의 중첩도 고급스러우나 시트 자체의 보송함이 상당하다. 무화과 클라시크 2 - 무화과 끌라시끄는 9월 말 즈음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