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정 한식집 갔다. 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 돌솥알밥 그릇 크기가 무슨 양푼이다. 근데 7000원 ㅋㅋㅋㅋㅋ 어머니 남는게 있습니까... 맛도 끝내준다 진심. 다른 메뉴들도 다 양이 푸짐하고 맛도 끝내주고 진짜 딱 어머니의 집밥 그 자체. 알도 많이 있었고 계란 반숙이 화룡정점! 긴말 안 합니다. 다들 와서 먹고 가소. 제발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어머니께서 임영웅 팬 이신거 같다)끝.
토속정 한식집
대구 달서구 서당로7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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