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가 따뜻해서 좋았어요 물은 생수에 종이컵이었어서 좀 아쉽고 메뉴는 볼로라제 파스타랑 베스트라고 되어 있는 하우스 샐러드 시켜보았는데요 파스타가 특색 있는 맛은 아니고 샐러드도 그랬어요 인상 깊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 곳 내부 넓고 정원이 예쁘구요 나무들 보기 좋고 근대 서양 제국주의 국가 건축물st로 내부를 꾸며놔서 사진 찍거나 기분 내기에 좋아요 아이들하고 같이 오기도 좋고 강아지랑도 동반 입장 가능하더라고요 책상마다 키오스크 있습니다 가격은 내부 공간 이용료 생각하면 합리적인 것도 같고 살짝 비싼 것도 같고 맛만 보고 가는 곳은 아니고 가족끼리 넓게 가고 싶을 때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화장실은 1층이 여자고 2층이 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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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