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목이 좋아 보이는데...나무들이 우거진 오르막길을 지나 탁 트인 언덕에 자리한 건물이 어쩐지 산소 가는 길의 느낌을 준다. 진짜 딱 무덤 자리. 장사를 할 곳은 아닌 거 같은데 아무튼 장사를 하고 계신다. 🍀 당근케이크 : 나쁘지 않음 우리 할머니가 만든 것 같은데 간이 삼삼한 수제비 같은 느낌 🍀 차 : 괜찮음 🍀 자리 : 동행인의 말에 따르면 어쩐지 "귀곡산장" 같다고 함. 여름에도 일찍 문 닫아야 할 거 같고, 비가 오거나 하면 넘 무서울 거 같다고 ㅋㅋ 근데 공교롭게도 비슷한 감상을 받았다 딱히 무섭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어째선지 이 자리엔 무덤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라는 생각만 😅 별개로 찻잔이 오래된 독일 빈티지 도금 찻잔이었는데, 저런 찻잔에 납이 검출되어 음료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알아서 조금 걱정이 됐으나...한 번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마시고 옴
시목
전남 함평군 손불면 남교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