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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rlee

추천해요

1년

런치보다 디너가 제공되는 고기 종류가 더 많길래 디너에 방문했다. 안에 치즈가 있는 식전빵과 바나나구이가 제공된다. 여기 있는 탄수화물 중 식전빵이 제일 맛있다. 브라질리언 삐까냐, 소 갈빗살, 양갈비, 포크립은 계속 먹고싶은 맛💕 근데 나중에는 지방 없는 안심만 먹고싶어진다. 양다리살은 냄새가 심하게 났다 ㅠㅠ 많이 먹겠다고 전투력 풀충전해서 갔는데 30분만에 지쳐서 아쉬웠다. 다음에 고기가 미친듯이 땡길 때 다시한번 방문해야겠다.

텍사스 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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