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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룽
추천해요
1년

귀여운 이름과 다르게 간판이나 내부는 제법 인스타mood였다.. 입구에 회전문이 있는 것이 특이했고 주문을 밖에서 받는 구조인 것도 신기했다. 다만 히터가 세서 내부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는 점이 아쉬웠음 빵이나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너무 좋았고 맛도 있어서 나중에 나올 때 추가로 포장도 했다! 음료나 빵 가격도 위치를 생각하면 아주 비싸진 않은 것 같다. 다음에 근처 갈 일이 있다면 또 가고 싶은 곳 ㅎㅎ 아이들과 반려동물을 환영하는 공간이니 동반하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이웃집 통통이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