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모밀, 유부초밥 기대가 컸나보다. 온모밀은 그냥 무난. 면을 직접 뽑는다는거 같던데 시판 면보다 좀 단단하고 다르게 느껴지긴 했다. 국물은 살짝 밍밍한 우동국물? 느낌. 유부초밥은 대실망. 숟가락에 올라가는 조그마한 크기의 초밥 6개에 6천원은 좀 아닌듯.. 이게 개당 1천원? 맛도 단촛물 양념한걸 감안해도 밥이 너무 질척질척하고 밋밋했다.
청원모밀
광주 동구 중앙로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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