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재방문하기 싫어서 기록용으로 적어둠. 이물질 사진 안찍어둔것 후회중. 21년 5월 22일 점심에 3인 방문. 1. 처음에 쭈꾸미에서 비닐조각 나옴. 쭈꾸미 담아둔 봉투겠거니 하고 빼고 그냥 먹음 2. 먹다보니 쭈꾸미에서 이번엔 부직포 행주 조각 나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씀드리니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어? 여기서 나올리가 없는데?”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새걸로 바꿔주긴 했는데 상당히 기분나빴음. 그럼 우리가 집에서 행주를 가져와서 넣었겠냐고요.
나정순 할매 쭈꾸미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로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