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먹고 싶을 때마다 생각나는 곳🥹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 역시나 맛있었음!!! 튀김 아주 바삭하고 간장도 맛있다.. 바질방울토마토는 처음 시켜봤는데 상큼한게 웨이팅하느라 배고팠던 배를 달래주면서 에피타이저로 먹기 딱이다! 마지막 한개는 텐동 다 먹고 입가심으로 먹기 위해 남겨뒀는데 완벽한 마무리를 장식해주었다~ 자리가 협소해서 웨이팅을 해야 했지만..만족스러웠던 텐동!!ㅎㅎ 혼밥하기에도 딱이라 더 좋음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용산더프라임 업무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