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쿄

4.3
추천 38 좋음 19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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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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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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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개

살랑
4.5
18일

관자 튀김은 처음이라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이드 글을 발견했는데 파의 용도를 알게됐다. 밥에 슥슥 비벼 먹으라고 추천하는데 자칫 물릴 수 있는 튀김들을 계속 맛있게 먹는 힘이 된다. 또 온천계란은 정말 필수 추가더라. 녹진한 계란 밥이 짱이지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살랑
4.5
26일

소문듣고 왔고, 소문만큼 맛있다! 작은도쿄를 골랐는데 19000원라인 궁금해서 재방문 의사 있음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작은도쿄 얼마만이야 ㅜㅜ 여기 텐동이 젤 좋아 ㅎ 이전하고 내부가 넓어져 넘 좋다 !! 주말에 가니 동네주민 가족단위가 많았고 웨이팅도 없었다 여기가 맛있는 이유는 특제간장이 넘 맛있기 때문 ㅋㅋㅋ 글고 튀김양이 넉넉해서 밥양과 밸런스도 좋고! 튀김 종류도 다양해서 쏘굿 굳이 아쉬운걸 꼽자면 반찬으로 예전엔 유자단무지? 뭐 이런거 같았는데 예전 반찬이 지금 무채보다 더 좋았다 그래도 만족!!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Ikari
4.0
6개월

리뉴얼한 작은도쿄에 갔습니다. 맛있었는데 이전과 조금 스타일이 바뀌신 것 같아요.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쾌적해져서 좋았지만 맛은 저는 예전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니에요)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테일
4.5
7개월

이전 후로는 처음 방문했는데요, 확실히 업장이 넓어지고 쾌적해져서 좋네요. 메뉴도 텐동 구성도 약간 달라졌어요. 새 메뉴도 생겼고, 텐동 구성에 부들어묵이 추가됐더라구요. 웨이팅은 여전히 있는 편이에요. 월요일에 저녁 7시가 거의 다 돼서 도착했는데 앞에 대기가 4팀이 있더라고요. 3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어요. 관자텐동과 생맥주, 흰살생선텐동을 먹었어요. 관자튀김이 관자는 부드럽고 촉촉하고 튀김옷은 바삭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더보기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도쿄텐동에 온천계란튀김 추가.. 여기 메뉴 도장깨기 하겠습니다🤭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erasmus
4.5
8개월

간만에 텐동이 먹고 싶어서, 퇴근길에 어디 괜찮은 데 없나 물색하다가 방문했는데, 여기 되게 괜찮았다. 절묘하게 튀겨낸 야채/새우들도 좋고, 밥도 아주 잘 지었고, 생맥도 잘 내려주시고. 용산 쪽 텐동집 하면 지금은 없어진 이치젠이 항상 그리웠는데, 이제 이 쪽 동네에선 여기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겠다.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sonetbird
4.5
10개월

재오픈! 저녁시간 오픈하자마자 가야 웨이팅에 안걸릴듯… 300ml맥주와 함께 나의 하루를 구원 받았다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Ikari
추천해요
1년

제가 지금껏 먹은 텐동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맛의 차이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튀김이 느끼하지 않고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정말 맛있었어요. 8월 초까지만 영업하시고 마포나 공덕 쪽으로 이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테일
추천해요
1년

기본 텐동(새우, 오징어, 버섯, 연근, 꽈리고추, 김, 단호박)과 하루 10그릇 한정 특제 텐동(기본에 장어 반개 추가)에 계란 튀김 추가! 가게가 작아서 자리가 8석뿐인데,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텐동은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느끼할까봐 걱정했는데,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파삭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대파를 잔뜩 넣고 미소시루랑 먹으니까 물리지 않아서 끝까지 기분 좋게 먹었어요~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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