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영업해서 좋은 용문 갈비집~ 돼지갈비가 달거나 짜지도 않아서 밥 없이 먹어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 그래서 물리지 않고 계속 들어감~~ 허전하다 싶으면 빨간 소스에 찍어먹음 굳굳! 이 빨간 소스는 초고추장 비주얼이지만 초고추장 맛은 아닌데 고기와 아주 잘 어울린다 무생채와 파채랑 같이 쌈 싸먹어도 맛있음!! 1인1동치미 국물도 주시는데 상큼해서 고기와도 조합이 좋다 다 먹으면 식혜도 주셔서 후식까지 완벽하게 먹을 수 있음 자극적이지 않은 갈비를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용문 갈비집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