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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먹고 2차로 간 창성옥! 해장국엔 선지와 갈비가 들어있는데 선지는 냄새가 안 나고 갈비는 아주 쫠깃해서 아주 깔끔쓰하니 맛나다 청양고추를 달라고 하면 주시는데 넣어 먹음 칼칼함까지 추가되어 술도 안 마셨지만 해장하는 기분 체험 가능 멀리서 찾아 올 정도까진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방문 추천!

창성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4-10 1층